2020. 9. 25. 15:08
긴급 재난 문자 알림 소리 - 안전불감증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긴급 재난 문자.. 코로나 초기만 해도 재난문자 하나 뜨면 서로 카톡창에 공유하고 난리였는데.. 이제는 유심히 보지도 않고 심지어 무슨 문자인지 보지도 않고 창닫기 해버리기도.. ㅎㅎ; (이런 제 모습에 반성하는 의미로 그렸습니다.) 타도!! 내 안의 안전 불감증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