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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해외여행 가고 싶다] 그리운 영국 런던 여행 - missing London

missing London

 

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면

 

일단 영국에서 며칠이건 머물고

갈 수 있는 곳 위주로

정하게 된다..

 

고향도 아닌 주제에..

왜 이리 질척대고 그리운 건데!?

 

이젠..

이 놈의 코로나로 인해

 

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어져서

더 가고 싶은 것 같기도 하다.

 

(간사한 인간의 마음 같으니라고 😭😭)

 

그 언젠가 되었든

꼭 다시 영국 땅을 밟고 말건대..

 

비행기표 끊는 날 소름 돋을 것 같다! 🤩😲🥳

 

(스카이스캐너 안 들어간 지가 언젠지.. 엉엉)

 

그리운 마음과 여행 가고 싶은

마음을 모아 모아

 

'런던'을 끄적거려봅니다..

JoyfulDoodler

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로 세상사는 이야기,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, 사소한 궁금증과 알쓸신잡을 나눠요!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