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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크리에이트/커피이야기] 카페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차이

카페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

 

필자는 '플랫화이트'를 사랑한다.

 

 

'플랫화이트'를 알기 이전엔

'카푸치노' 만 마셨었지만..

 

메뉴에 '플랫화이트'가 보인다면

그것을 선택하는 편이다 ㅎ.

 

 

하지만, 정작 커피들의

차이점이 무엇인지는

모르고 마시고 있었다. 😅

 

 

그저 플랫화이트를 처음 접했던

공간과 분위기가 주는 설렘에 대한 향수로 인해

주저 없이 선택했던 것 같다.

 

(하필 처음 플랫화이트를 접한 곳이

영국 런던의 '몬모스커피' 이다..😂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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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허세가 잔뜩 들어갔던 것이다. ㅎㅎ

 

 

어쨌든 이참에 몰랐던 차이점을

알아보고자 펜을 들어보았다. ㅎ

 

 

그리고, 실제로 커피맛이

진한 것을 선호하는 내게

'플랫화이트'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이었다.

 

 

JoyfulDoodler

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로 세상사는 이야기,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, 사소한 궁금증과 알쓸신잡을 나눠요! :)